7월 26일 국회 국토위 질의.
자료를 달라는 심상정과 서면보고가 아닌 대면회의로 진행되어 제출할 자료가 없다는 원희룡이
설전을 하는 가운데,
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느닷없이 자료를 가지고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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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땅 짱개들한테 팔아서 죄다 파해쳐 놓고, 해안은 미군 들인다고 다 깨버리고..
저딴걸 국토부에 들여 놓은 건 의도가 뻔한거지
질의에서 답변할 능력이 없거나
실무자들이 무능하거나
둘다 ㅂㅅ이거나 인데
실무자가 저거 다 챙겨줬는데 답변못하는 빡대가리든
실무자가 빼먹은 업무든 책임은 본인지 지고나서
추후에 본인이 실무자를 갈구는게 순서아닌가
저자리에 앉아있는 이유가 뭐냐 ㅅㅂ
이런 일 있으면 나한테 고자질하고 내 뒤에 숨어도 된다는 뜻이야.
나도 그걸 해결하니깐 월급 많이 가져가는 거고,
안걸리고 착착 진행되는 건이 얼매나 많을꼬
망신은 순간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