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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안을 해소해준다. 혐오감은 공격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
페미니즘이 남성혐오자가 되고 일베가 여성혐오자가 되는것.
사실 너무나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다면 그 대상을 안 좋은 것이라고 치부하는 것.
바로 우리가 아는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이다. 동시에 우리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이유이다.
앞으로는 직업을 가진자에 대한 혐오, 결혼 및 정상가정 혐오가 많아질 것이고, 나아가 아동혐오도 생길것이다.
난 무엇을 갖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 존재이고, 존엄한 존재라는 것
내가 무엇이 없기 때문에 불행한게 아니다.
내가 무엇을 가져야만 진정 행복할 수 있다고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