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 동료 교사 증언 ㄷㄷ

"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 동료 교사 증언 ㄷㄷ

A씨는 "특정 전담 수업을 하고 있는데 4명 중 한 친구가 갑자기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제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 사실 이건 성 관련된 부분이고 신고 조치돼야 할 부분이다.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서 선생님 엉덩이에다가 딱 찔렀다. 그걸 맥락없이 그냥 했다. 똥침을 한 번 한 게 아니고 몇 번 정도 했고 같이 수업 받던 학생들은 다 봤다. 수업 도중에 아이들이 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상황었다"고 털어놨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71580


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9.15 13:09
웃을일이 아니다
느헉 2023.09.15 13:17
50년간 쌓인 급성장의 반대급부가 총체적으로 터져나오는 듯

큰일이네
길동무 2023.09.15 13:36
인성 개판인 애들은 몽둥이가 약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48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4357 0
15547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 2024.05.09 11:17 4289 4
15546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2 2024.05.08 22:05 6756 8
15545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12 2024.05.08 22:05 7070 14
15544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2 2024.05.08 13:51 6517 1
15543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10 2024.05.08 08:22 7296 10
15542 남의 강아지 목 몰래 20초 조르다 들킨 교회 목사 댓글+5 2024.05.08 08:21 6192 6
15541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댓글+2 2024.05.07 18:08 7880 22
15540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댓글+3 2024.05.07 18:07 7609 6
15539 주차빌런 최신근황 2024.05.07 18:05 6602 8
15538 편의점표 하이볼 근황 댓글+1 2024.05.07 18:05 6785 8
15537 사기로 빚 14억, 20시간 잠에 빠져 사는 남편…"3일간 잠든 적도… 2024.05.07 16:28 6870 2
15536 아악! 오빠 미안해" 前국회의원 아들에 살해당한 아내, 마지막 말 2024.05.07 14:10 6460 3
15535 무고에서 사과가 미치는 영향 댓글+3 2024.05.07 14:09 6593 2
15534 '사적 응징' 자처한 유튜버의 두 얼굴… 수억 뒷돈 뜯다 재판행 댓글+4 2024.05.07 14:09 5536 2
15533 단어를 바꿨더니 클레임이 줄어들었다. 댓글+5 2024.05.07 14:08 589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