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딱봐도 기자들 사진 찍을거 아니까, 본인 or 비서가 저렇게 커버벗기고 들고찍으라고 챙겨준거지ㅋㅋ딱 눈에 확띄게 찍었네ㅋㅋ님들은 사진 찍힐일 없으니까 저게왜?? 올린사람이 불편러아냐?? 라고 하는거임ㅋㅋ 어딜가도 사진세례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셈ㅋㅋ보통은 스타병 걸려서 저러지
커버를 벗긴걸로 허세라고 하는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니들 커버 벗긴 책을 공항 들어올때 저렇게 표지 보이게 들고 들어오냐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다분히 허세가득한 행동인데 저건 ㅋㅋㅋㅋ 책 좀 읽는다는 놈들이 왜 저 상황을 이해를 못하냐 ㅋㅋ 집에서 커버 벗겨서 읽는걸 누가 뭐라 하냐 ㅋㅋㅋ 그걸 왜 사진 찍힐 자리에서 교묘하게 옷도 피해서 걸치고 표지를 정확히 보여주면서 들고 다니냐고 ㅋㅋㅋ
버리거나 떼놓고 책만들고다니지않나 ?
아니면 벌레인거야??
책 커버 디자인 저렇게 만든 천병희 작가한테는 왜 뭐라안함??
뭐가 불편한건지 이해가 안가네
"신입생들이 모여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한동훈이 첫인사로
'나는 한동훈이야. 나는 강남 8학군 출신인데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해서 사람들이 다 거리감을 느꼈어요"
저 빨간 책을 저렇게 손에 들고 '나는 중미 분쟁에서 살아남을 묘수를 비행기 타면서 까지 연구한다'고 쑈하는 저새1끼도 오바라고 봄.
짤이나 사잔이나 둘다 븅신 같음
누가봐도 설정샷이잖아. 게다가 저렇게 두꺼운 책은 일단 검색대 거쳐야 되기때문에, 다시 짐 안에 넣어둬야함.
여기서 커버를 벗기고 안벗기고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여기서 커버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좋빠 벌레들 수준 나오쥬?? ㅋㅋㅋㅋㅋㅋ
설정을 위한 어성픈 준비를 두고 중이병란거지
커버 갖고 뭐네마네 이러니 우리 신문이 이모양
그런놈인가 하고 혐오하면 되지
글고 저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