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의사가 블라인드에 글 쓰면 받는 쪽지들
다음글 : 1점 리뷰를 본 중국집 사장 대처 레전드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게임이 폭력성을 중가시킨다와 같은 생각이야
또 살아서 스스로 주체적으로 뭔가 깨닫고 개척하는게 아니고, 목사님 말씀으로, 성경말씀으로 신의 구원으로, 맨날 타인에게 구원을 기도를 하지. 또 늙은 사람도 많은게 죽을때 되면 죽음의 공포를 손쉽게 극복시켜줌 그냥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그리고 또 의외로 교회에서 주는 감투. 이거에 미쳐서 자영업자들부터 교회에 직함하나 달아보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이런 모든 종교적 설계 자체가 아직 세상 물정 모르거나 절박한 사람들이 빠지면 미치기 딱 좋음.
더구나 개신교는 개나소나 신학대 나오면 돈도 벌지 결혼도 하지 아무런 제약도 수양도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는 목사라는 존재가 계속 쏟아져나와서 영업사원마냥 전도질을 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