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2,621
2023.02.08 13:2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집 팔고 지옥같은 생활 보낸 50대
다음글 :
현재 심각한 서울시 노인인구 숫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3.02.08 13:24
211.♡.188.202
신고
아.. ㅜㅜ
아.. ㅜㅜ
불룩불룩
2023.02.08 13:31
223.♡.190.70
신고
하………
하………
롤롤롤롤롤롤
2023.02.08 14:03
112.♡.140.145
신고
ㅠㅠ..
ㅠㅠ..
오오미
2023.02.08 14:10
223.♡.48.28
신고
ㅠㅠㅠ
ㅠㅠㅠ
낭만목수
2023.02.08 14:58
106.♡.142.147
신고
ㅜㅜ...
ㅜㅜ...
희댕
2023.02.08 18:17
175.♡.35.68
신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케세라세라
2023.02.08 20:02
211.♡.117.75
신고
........................
........................
느헉
2023.02.08 20:22
14.♡.68.155
신고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오지게좋아여
2023.02.09 00:34
220.♡.96.9
신고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러닝크루 민폐 유형
+3
2
"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황당 주장에도 무죄
3
버스서 팔 닿았다고...3살 아이 쌍코피에 할머니까지 폭행한 20대 여성
+1
4
통신사 오래 쓰면 더 손해…과징금 부과 전망
+1
5
'꽃뱀 논란'에 방송일 7년 쉰 女연예인 근황
주간베스트
+1
1
지금 서양에서 난리난 일본인 인터뷰
+7
2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6
3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4
장수마을 일본 오키나와의 비결
+5
5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베스트
+9
1
주수호 "빵은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대기는 의사 탓해"
+6
2
폭염으로 ㅈ돼버린 시장
+6
3
일면식도 없는 사이
+4
4
블라) 삼성전자의 현실
+4
5
사설도박 하다 18분만에 1억5천 컷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32
이재명 “윤미향 얼마나 억울했을까”
댓글
+
21
개
2023.02.12 00:40
3602
20
11031
공공요금은 올렸으나 물가는 내려갈 것
댓글
+
2
개
2023.02.11 23:05
3495
14
11030
상상을 초월한 중소기업 꼰대
댓글
+
9
개
2023.02.11 18:21
4405
13
11029
아프리카 BJ 징역 3년
댓글
+
3
개
2023.02.11 18:18
5254
3
11028
원룸 집주인이 중요한 이유
2023.02.11 17:45
3836
3
11027
디시 회원제 검토해봐야된다는 이말년
댓글
+
7
개
2023.02.11 17:40
3411
7
11026
어느 여대생이 학군단으로 입대한 이유
댓글
+
2
개
2023.02.11 17:36
3519
12
11025
소시오패스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유형
댓글
+
1
개
2023.02.11 17:34
3327
8
11024
최근에 본 가장 안타까운 기사
댓글
+
5
개
2023.02.11 17:30
3004
3
11023
법조계도 의문이라는 50억 무죄 판결
댓글
+
13
개
2023.02.11 01:05
4003
10
11022
이재명 대표 입장문
댓글
+
24
개
2023.02.11 00:51
4499
41
11021
남자들은 왜 여자 병수발 안들어?
댓글
+
6
개
2023.02.11 00:46
3916
13
11020
1억 갚으라는 의사 죽이고 암매장한 40대女 징역 30년
댓글
+
3
개
2023.02.10 21:39
2865
6
11019
디시인의 판사 매매법 후기
2023.02.10 21:02
3270
0
11018
24년간 지진세 6조 걷은 튀르키예 근황
댓글
+
23
개
2023.02.10 12:28
4032
4
11017
불륜아내가 낳은 아이... 아빠 안데려가겠다.
댓글
+
9
개
2023.02.10 12:27
3132
6
게시판검색
RSS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