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00]
글쎄요... 표준어 사전에 등재된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할수 있는 순우리말이 있으면 순우리말로 대체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물론 한자어의 뉘앙스가 필요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일상생활에선 알아듣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 나가는게 옳은거 같습니다만. 아, 제 글 내용과는 별개로 우리땐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말들이 무슨뜻인지 잘 몰라서 대화가 안되는 경울 겪은적이 있어서 원글의 상황이 답답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저도 연식이 있다보니..^^;;;
한글 쓰려고 노력 합니다.
오늘, 내일 또는 다음 날, 다음달
다 바꿔 쓸 수 있어요.
무슨 중국말 취급을 하세요?
그리고 유의어로 바꿔쓸 수 있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단어를 자신은 쓰지 않아도, 알아쳐먹을 준 알아야 한다는데 이 글의 포인트 아닙니까...
위에분이 모른다냐 순우리말로 바꿔쓰자는걸 뭐 그리 역정을내
그리고 일본식 한자어라는데 뭔 우리말 이야
대체
물론
부분
일상생활
내용
별개
일상적
사용
대화
경우
원글
상황
연식
본인이 쓰신 댓글에만 이만큼의 한자어가 들어가 있는데
그 안에서 뭘 또 바꾼다고 난리입니까
순 우리말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역정을 내시냐 했더니
역정이라고 했다고 화를 냄
음.....
어떤 사람은 나이 좀 있는 아줌마.
아줌마라고 했더니 왜 아줌마라고 하냐고.
그럼 아저씨에요? 했더니. ,,, 요랬음. 고객은 아니었어요.
왜 머리가 안 돌아가냐?? 장식품인가?
모르면 검색을해보면되는데
폰으로 쓰잘데기없는건 ㅈㄴ 찾아보면서
정작 이런건 안찾아보더라
근데 요새는 모른다길래 설명해주면 자기가 잘 모르는 말을 왜 쓰냐고 화내는 시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