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7,403 2024.12.19 15:32 3

이전글 :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다음글 :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12.19 15:57 125.♡.118.3

판사 새2끼들 싹다 갈아엎어야 함.

아른아른 2024.12.19 16:08 121.♡.57.243

갈사람을 안보내니까 살 사람이 못살지..

Doujsga 2024.12.19 17:24 172.♡.52.227

판사 지새끼가 당했으면 몇년형 때렸을까

팙팙팙 2024.12.19 20:46 61.♡.145.53

저 씨.발 뭐뭐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말 못쓰게 해야됨
나와서 착하게 살거라고 보는 게 더 어렵지 않냐?
판사새.끼들 싹 끌어모아서 할렘가로 쳐보내버려야돼

흐냐냐냐냥 2024.12.19 22:43 223.♡.241.165

사회는 저딴 ㅅㄲ 필요없음. 고쳐쓰는거 아님

DyingEye 2024.12.19 22:51 223.♡.218.209

AI판사 도입 개시급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53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2개	2024.05.09 11:23	5672	9
15552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7개	2024.05.09 11:22	6269	1
15551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1:20	5438	3
15550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2개	2024.05.09 11:19	4495	2
15549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3개	2024.05.09 11:19	4674	0
15548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4326	0
15547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개	2024.05.09 11:17	4245	4
15546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2개	2024.05.08 22:05	6718	8
15545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12개	2024.05.08 22:05	7037	14
15544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2개	2024.05.08 13:51	6494	1
15543	"8400만원, 가족에 미안" 세상 떠난 30대女…전세사기 8번째 희… 댓글+10개	2024.05.08 08:22	7271	10
15542	남의 강아지 목 몰래 20초 조르다 들킨 교회 목사 댓글+5개	2024.05.08 08:21	6168	6
15541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댓글+2개	2024.05.07 18:08	7857	22
15540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댓글+3개	2024.05.07 18:07	7581	6
15539	주차빌런 최신근황	2024.05.07 18:05	6570	8
15538	편의점표 하이볼 근황 댓글+1개	2024.05.07 18:05	6761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