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용실 특징

요즘 미용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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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69 2023.09.27 11:03
난 그래서 블루클럽
하반도우 2023.09.27 11:39
ㅇㅇ 블루클럽 상고머리
DyingEye 2023.09.27 11:42
직급별 저건 ㄹㅇ 청담동 부자들만 가는데 아니냐 ㅋㅋ
난 미용실 이곳저곳 가다가 맘에 안들면 다신 안가고
맘에 들게 자른 곳 찾으면 이제 거기만 감
자연스럽게 거기만 가니까 대화도 하고 얼굴도장 찍어놔서
예약만 하면 알아서 척척 잘라줌
귀찮게 어디 어떻게 잘라주세요 말도 안해도 됨
몇년전 타지역 이사 와서 이걸 또 하긴 했지만
아무무다 2023.09.27 14:06
[@DyingEye] 요즘 대부분 저정도인거 같습니다...

좀 싸면 컷 2만

진~~~~~~~~~~~~짜 싼곳 1.5만
아무무다 2023.09.27 14:07
컷은 예약도 안받아주고

가서 기다리라하길래 이젠 전화하고 지금 가도 되요~? 5분안에 갑니다!! 하면

오세용~ 안되용~ 답해줌

오세용 하면 바로 엘베타고 내려가서 상가로 가서 자름....

이게 머리자르는게 불편해서 머리를 자주 못자를 정도임...;;
우로로1234 2023.09.27 16:57
난 저거 귀찮아서 직접한다. 일단 투블럭으로 제대로 깍고나서 머리길면 바리깡 하나 구입해놓고 옆에 다듬으면됨.

처음에는 몆번 파먹는데, 그것도 경험이라고 조금 지나면 2만원씩 절약하고 통닭시켜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ㅋ
타넬리어티반 2023.09.27 23:03
머리 맘에 들면 금방 가격 올리거나 미용사 없어짐.
ooooooo 2023.09.28 00:00
앴날 같이 미용실 원장이 직원 을 채용하는게 아니라  사우나 때밀이 처럼 개개인의 미용실 선생이 지입 들어가는 거로 바뀌어서 ...
정하기힘든닉네임 2023.09.28 03:28
그래서 집 앞 어릴적에 가던 미용실가서 12000원에 컷하고 35000원에 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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