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09.20 12:21
뭐 산책 할 수 있지 근데 디올백 때문에 소환조사가아니라 검찰이 직접 가서 핸드폰까지 제출한 이유가 보안문제떄문에 아니었음? 너무 앞뒤가 안맞잖아
미나미나리 09.20 12:32
[@샤랄라] 그래서 수행원 다섯
흐냐냐냐냥 09.20 14:14
최소 지가 대통령인줄 아네
이게 뉴스에 나올 정도는 아니지 않아 솔직히??
크르를 09.20 17:24
샹 것 들 진짜...멀쩡한 청와대 두고 ㅈㄹ 하더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22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5%…최임 후 최저치 댓글+10 2024.09.27 1329 5
16921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 2024.09.27 2092 4
16920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 댓글+9 2024.09.27 1862 1
16919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024.09.27 1336 2
16918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2024.09.27 2001 4
16917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댓글+1 2024.09.27 1419 2
16916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댓글+2 2024.09.27 1376 2
16915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11 2024.09.26 2225 7
16914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3 2024.09.26 2332 2
16913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2182 3
16912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2747 2
16911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4 2024.09.26 2300 6
16910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1 2024.09.26 2199 5
16909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3 2024.09.26 2027 3
16908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17 2024.09.26 2188 4
16907 요즘 로스쿨 변호사 현실 댓글+2 2024.09.26 18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