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25229?sid=105
연구기간 평가를 2년으로 단축시킴
이전글 : “이러니 누가 빚 갚나”…오늘부터 밀린 통신비 90% 감면 논란
다음글 : 임성근 “작전 지도했지 지시한 건 아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실제는 카르텔만 남고 나머지 연구자는 다 나가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