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4,447
2024.05.09 11:25
0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최 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피의자 심문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다만 계획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 국선변호인 측은 최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
최 씨는 심신미약 등의 주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다음글 :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5.09 19:59
211.♡.127.200
답변
신고
반성은 개뿔
반성은 개뿔
도선생
2024.05.10 04:22
175.♡.131.230
답변
신고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Plazma
2024.05.13 18:45
223.♡.11.52
답변
신고
무기징역 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사형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사건 현재까지 근황
+3
2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3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기소
+1
4
"나 내일 병원 좀 데려가 줘"…구더기 뒤덮여 죽어가던 아내는 간절했다
+3
5
청년의 좌절, 10명 중 4명 “노력만으로 신분 상승 못해”
주간베스트
+13
1
쳐 놀면서 대통령보다 연봉더 받아쳐먹는곳
+5
2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대한민국 결혼식
+4
3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2
4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4
5
현재 디시에서 난리난 서울대 폭로글
댓글베스트
+8
1
집권당부터 총통까지 단체로 한국에 시비터는 대만
+6
2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5
3
“여보! 주식·코인 지금 사야 해”… 주담대 막히자 마통으로
+4
4
연 매출 40조의 본사 퀄리티
+4
5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61
우리 회사 폐업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2024.05.10 14:11
5487
3
15560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
댓글
+
3
개
2024.05.09 16:00
7214
3
15559
초등생 유인해 도랑으로 밀친 20대女…살인미수 유죄에도 ‘집유’
댓글
+
5
개
2024.05.09 14:10
6086
3
15558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댓글
+
5
개
2024.05.09 14:09
6861
16
15557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
댓글
+
2
개
2024.05.09 14:08
6306
8
15556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댓글
+
2
개
2024.05.09 11:26
6317
8
열람중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댓글
+
3
개
2024.05.09 11:25
4448
0
15554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댓글
+
3
개
2024.05.09 11:24
5620
16
15553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
+
2
개
2024.05.09 11:23
5613
9
15552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
+
7
개
2024.05.09 11:22
6240
1
15551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1:20
5414
3
15550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
+
2
개
2024.05.09 11:19
4434
2
15549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
+
3
개
2024.05.09 11:19
4651
0
15548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4299
0
15547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
+
4
개
2024.05.09 11:17
4222
4
15546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
+
2
개
2024.05.08 22:05
6683
8
게시판검색
RSS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