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사에 400만원 뜯고 또 연락한 학부모

의정부 교사에 400만원 뜯고 또 연락한 학부모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79125


군 입대중이였던 이 교사는 2018년 2월에 1번, 3월에 3번, 6월에 1번 휴가를 내고 5차례나 B씨를 만나야 했으며, 복직 후에도 B씨에게 계속 시달렸다.

이 교사는 결국 B씨의 지속적 연락과 민원을 가장한 괴롭힘에 못 이겨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B씨에게 입금했다. 모두 이 교사의 사비였다. 


와...

군대간 사람한테도 연락해서 만나고 

돈가져가고 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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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2023.09.21 17:32
신상 다 털렸던데..돈 꽤 잘버는 직업이던데 왜 그랬데
Rkcisks 2023.09.21 18:49
돈독 올라서 그렇죠 ㅅㅂ
크르를 2023.09.21 20:06
순식간에 신상 다 털리는 세상인데

서이초 는 아직도 누군지조차 몰라
MMDD 2023.09.21 20:48
교장이 사비로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다던데
Randy 2023.09.24 01:31
[@MMDD] 공무원 조직은 50대 정도의 고위급들이 진짜 ㄱ자식들이 많음
문제해결보단 덮어버리는놈들
수달 2023.09.22 10:23
공개하라!
고담닌자 2023.09.22 15:14
이미 신상 다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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