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86233
"보통 사람의 방귀는 '빵, 부우웅' 이 정도인데 옆집 남성분은 '뿌아아아아아악!!! 뿌아아아아! 아아악!(소리도 정말 큼)' 이렇게 한 번 뀔 때 세 번씩 꼭 뀌고 쉬는 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세봤는데 20번은 뀌더라"고 말했다.
집에서 방구도 못뀌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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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지막 쥐여짜내는 소리
타겟을 엉뚱하게잡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