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연이자 1.0%-만기 20년 최대 2.9조원 푼다

尹정부, 연이자 1.0%-만기 20년 최대 2.9조원 푼다


 

우크라이나가 올해 초 한국에서 최대 21억 달러(2조 9,358억여 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관의 조건은 20년 만기에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 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4.12.02 10:46
국민들 기업들 금리때문에 죽어나고 망하고 있는데 .. 이미 빚도 너무 많아서 갚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우크라이나한테 나랏돈 가지고 1%대 이자로 차관을 빌려줘?? ㅋㅋ 금리차이로 발생하는 이자는 사실상 우리나라 국민이 대납헤주네 ㅋㅋㅋ 이야 .. 세계에 이런 호구중에 호구가 다있냐 ..
띵크범 2024.12.02 11:35
세수부족이라며
언블락넴 2024.12.02 12:07
이자도 이자인데...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전쟁지면 저 돈 못받겟네요. 그냥 돕는 돈이라 생각해야하나?!
daytona94 2024.12.02 14:28
저런 건 국회 동의 안 받아되 되는 건가?  정부가 그냥 해 줘 버리네.
팙팙팙 2024.12.02 17:01
그간에 멍청했던 행보를 보면.. 대놓고 뒷돈인가 뭐야 이거 뭐지
kazha 2024.12.02 21:50
아니 싀부럴 국회 동의 없어도 다 가능한건가?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07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댓글+7 2024.04.19 21:42 6328 12
15406 서울 메타버스 근황 댓글+2 2024.04.19 20:56 5621 3
15405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댓글+7 2024.04.19 16:09 5991 6
15404 세무사 업계 불안불안하네.blind 댓글+6 2024.04.19 08:32 7357 6
15403 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댓글+13 2024.04.18 15:33 8569 3
15402 "뭘 보고 배우겠냐"…SNS에 남친 사진 올린 교사, 학부모에 뭇매 댓글+11 2024.04.18 10:04 6337 1
15401 최근 일주일 사이 일어난 어이 없는 사망 사고들 댓글+4 2024.04.18 10:04 6256 1
15400 스탠포드대 " 인공지능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 " 댓글+4 2024.04.18 10:03 6374 5
15399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근황 댓글+4 2024.04.18 10:01 5193 1
15398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댓글+10 2024.04.18 10:00 5443 0
15397 치킨값 근황 댓글+7 2024.04.18 09:59 5425 0
15396 부산서 대동맥박리 환자 또 사망…"대학병원에 수차례 전화했지만 거부" 댓글+8 2024.04.18 09:58 5090 2
15395 삼성전자 노조행사 방해 논란 2024.04.18 09:58 5062 1
15394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댓글+6 2024.04.17 20:35 6743 3
15393 광주에서 실종된 여중생 얼굴 공개 2024.04.17 19:59 6495 0
15392 이상민 장관 세월호 추모식에서 '기후위기, 인공지능' 댓글+4 2024.04.17 19:56 569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