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 60대 여성 들이받아…끝내 사망

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 60대 여성 들이받아…끝내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마란스 2024.09.07 15:02
없애는게 답
빠다봉구 2024.09.08 11:22
자전거도로를  주행하다가 들이받았다...보행자가 자전거 도로에서 걷다가 사고난거같은데...이건 킥보드가 문제가 아니라 자전거가 들이받았을수도 있었겠는데?
ktii 2024.09.08 12:06
전에도 썼던거 같은데 그냥 전동킥보드라는거 자체를 통으로 막던지
바퀴 크기에 제한 둬야 됨.
최소한 바퀴는 미니벨로나 트로티 바이크 크기는 되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나마 대처가 됨
킥보드 급정거하는 영상 보면 죄다 그냥 뒤집어지면서 몸 튀어나감. 그게 다 바퀴 크기 때문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36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댓글+4 2024.01.15 14:18 5589 4
14635 보배드림 베스트글인 부산 센텀 아파트 주차 현장 댓글+7 2024.01.15 14:17 5743 9
14634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 댓글+13 2024.01.15 14:16 5124 3
14633 보지를 보1지라고 써서 지적받은 삼성직원 댓글+3 2024.01.15 14:15 5785 4
14632 40대 중령이 20대 여군무원 강제 추행 2024.01.15 14:14 4626 3
14631 요즘 북한 화폐 근황 댓글+1 2024.01.15 11:44 5984 5
14630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사망에 "수사당국 이 모든 책임에 자유로울 수… 2024.01.15 11:34 6160 10
14629 박수홍만 법인카드 못쓰게한 친형 부부 '소름' ㄷㄷㄷ 댓글+2 2024.01.15 10:36 5708 9
14628 현재 부동산 상황 댓글+4 2024.01.15 09:19 5504 6
14627 딸기 한 입씩 베어먹고 환불 요구한 맘 댓글+5 2024.01.14 15:21 6061 8
14626 미쳐 돌아가는 육군…근황 댓글+12 2024.01.13 11:43 8121 18
14625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 댓글+3 2024.01.13 11:34 6193 7
14624 미국,우크라 지원 중단 발표 댓글+7 2024.01.13 11:25 5605 8
14623 "기회 줄 필요 있다". '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 댓글+8 2024.01.13 11:25 4819 5
14622 교도소 인기남 됐다던 춘천 살인예고 칼부림남 근황 댓글+2 2024.01.13 11:13 5729 2
14621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자녀 10명 정리 댓글+3 2024.01.13 11:11 58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