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0억"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0억"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77348

 

전 소속사 대표인 남자 친구로부터 학대와 금전적 갈취를 당했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던진 1030만 유튜버 쯔양이 40억 원 이상의 금전적 피해를 봤지만 배상받은 건 극히 일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일반에 공개된 폭행 피해 장면은 강간 등 성범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증언도 나왔다.

 

쯔양 법률 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12일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전날 쯔양이 라이브 방송에서 폭행당하면서 비명을 지른 장면을 내보낸 것과 관련해 "폭행도 폭행이지만 강간이나 성범죄 같은 더 수위가 높은 것이 있지만 저희가 공개했던 부분은 극히 일부, 통상적인 정도의 수위로 공개한 것"이라고 했다.

 

 

아이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뚜욱딱이 2024.07.12 15:35
진짜 어지럽네....
gotminam 2024.07.12 17:52
아이고 ㅠ 애긴데 진짜
이름ㅈ같네 2024.07.12 19:27
변호사가 ㅉㅉ 강간장면이 있느니 그런애기는 좀 조심할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SNS에도 쯔양 유튜브 출현! ㅇㅈㄹ 떨면서 광고하다가 욕쳐먹더니
탕수육대짜 2024.07.12 21:27
에휴..... 어질어질 하네....
꾸기 2024.07.12 22:43
그런데.. 쯔양변호사말을들어보면...
죽은 놈과 7:3으로 수익분배를 했고.. 그 3  마저도.. 제대로 받지못했다라고 했는데....
1천만  유투버가... 거의 모든 수익을 털린거나 마찬가지인데... 달랑 40억임???
40억이 적다는게아니라.. 천만유투버의 몇년간수입치고는.. 너무 적어서.. ;;;
정센 2024.07.13 00:30
[@꾸기] 그니까 최소
아른아른 2024.07.13 11:30
[@꾸기] 지금이 천만이지 4년전엔 100만 200만 아니에요 ?
타우지 2024.07.13 18:00
[@꾸기] 최소 40억이고 강제로 일했던 곳 과거 폭로하겠다고 돈 뜯어낸 사람들도 있음
완타치쑤리갱냉 2024.07.13 07:33
부관참시 마렵네 ㅆㅆㄲ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20 현재 ㅈ될 위기에 처한 Ai그림 근황 댓글+1 2023.12.04 15:29 4829 1
14219 '화가 너무 나'…6개월 아이 창문에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 댓글+3 2023.12.04 15:16 3601 1
14218 신용산 횟집 광어+방어회 10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 ㄷㄷㄷ 댓글+5 2023.12.03 17:04 6747 6
14217 대구 악성 미분양 근황 댓글+1 2023.12.02 18:58 5682 8
14216 이창용 “내년 빚많은 사람 저소득층 어려울것” 댓글+6 2023.12.02 18:58 5083 9
14215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싱글이 편한 세상이라서라는 공무원 댓글+16 2023.12.02 18:57 5072 9
14214 최근자 법원의 잣대 댓글+5 2023.12.02 11:05 5394 21
14213 보배드림 인스타) 30대 중반 여성이웃 댓글+9 2023.12.02 11:04 6141 6
14212 뜬눈으로 "딸" 뺏긴(?) 스타 쉐프 댓글+9 2023.12.02 11:01 5590 10
14211 독실한 신자 전두환 손자 근황 댓글+11 2023.12.02 11:01 6035 30
14210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 댓글+10 2023.12.02 11:00 5430 14
14209 여중생 마약먹인후 강간...중형 7년.. 댓글+9 2023.12.01 20:13 5269 5
14208 의사가 블라인드에 글 쓰면 받는 쪽지들.blind 댓글+2 2023.12.01 20:09 4954 8
14207 난리난 옆나라 엑스포 근황 댓글+4 2023.12.01 19:37 5294 6
14206 예비신랑의 습관 때문에 파혼 고민중인 판녀 댓글+6 2023.12.01 19:29 5085 5
14205 와이프가 아들을 맡기고 회식에 갔다. 댓글+2 2023.12.01 19:16 515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