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저격하던 유튜버, 괴한들로부터 피습…경찰 용의자 추적 중

조직폭력배 저격하던 유튜버, 괴한들로부터 피습…경찰 용의자 추적 중


 

27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55분께 단원구 고잔동의 한 식당에서 유튜버 A씨(40대)가 남성 3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당시 해당 남성들은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A유튜버를 찾아가 주먹에 너클을 낀 채 A유튜버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친 후 도주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22318?cds=news_media_pc&type=editn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09.29 03:21
그 커리 머시기?
꾸기 2023.09.30 13:41
경찰이 열심히 찾아줄까??
유투버가 저렇게 행동할 정도로 경찰이 무능하다는 증거가 되는데..
그걸 까발린 유투버를 경찰이 보호해줄리가..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404 현직 국가직 7급 공무원의 하소연 댓글+6 2023.03.14 12:33 2676 4
11403 경북대에 붙은 대자보 댓글+10 2023.03.14 12:32 2934 12
11402 신천지 수료식에 국짐 의원들 출현 댓글+5 2023.03.14 11:57 3242 16
11401 "그정책" 재검토 지시 댓글+23 2023.03.14 11:44 2775 6
11400 "진실을 쳐다보아야 할 때"... JMS 2인자의 새벽 기습 폭로 댓글+4 2023.03.14 08:47 2793 4
11399 요즘 많이 사라진 24시간 영업 댓글+8 2023.03.14 08:46 2975 3
11398 더글로리 공개 후 누누티비 검색량 20배 폭증…속 타는 OTT 댓글+9 2023.03.14 08:45 3053 1
11397 ‘더 글로리’ 여파에 ‘교사 폭력’으로 번지는 학폭 이슈 댓글+4 2023.03.14 08:43 2691 1
11396 WBC 역대급 적자 댓글+16 2023.03.14 08:42 3073 3
11395 20대 기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3가지 댓글+2 2023.03.14 08:40 2748 2
11394 중국에서도 핫하다는 더 글로리 근황 댓글+2 2023.03.14 08:39 2697 0
11393 고위공직자 병역면제…질병땐 '비공개' 추진 댓글+13 2023.03.13 19:27 3059 15
11392 와이프의 과거 경력이 의심되는 의사.blind 댓글+8 2023.03.13 19:05 3686 5
11391 슈카월드 그 주제 입갤 댓글+9 2023.03.13 19:04 3841 17
11390 日 언론 비아냥 "韓 젊은 커플 오마카세 데이트= sns용 허세" 댓글+4 2023.03.13 17:06 2938 8
11389 정부"69시간 근로 청년층들 좋아해" 댓글+17 2023.03.13 16:49 281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