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87319
자신이 JMS 회원이라고 밝히며 메시지를 보낸 이는 "요즘 넷플릭스에 온갖 악설과 헛소문이 난무해 JMS 이미지가 많이 더럽혀져 너무 속상하다"며 "거짓말로 인한 마녀사냥이 너무 심하다"고 주장했다.sns 돌아다니며 글 관리 하고 내리라고 하고 있다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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