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15년차 해군 상사가 자식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해자 부모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기 위해 만남을 가짐.
2. 허나 가해자 부모는 만나자마자 본인에게 목을 조르는등의 폭력을 휘두름, 하지만 군인 신분으로 인해 저항을 할 수 없었고, 부인이 말릴려고 가방으로 툭치자 쌍방폭력을 주장함.
3. 이로 인해 전치 2주의 부상과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었으며, 가해자 부모는 경찰서에 가서도 본인과 부인을 "군바리"라고 하는등의 조롱을 일삼음.
너무 억울한 군인 와이프가 유튜버에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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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네
군인의 비전투 손실에 관한 보호 법률로 군인에게 정당방위의 범위를 상대방의 금치산자 미만까지로 허용하고 치료비 및 합의금 지불의무 면제 정도 걸어놔야 저 지1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