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기사 꺼낸 김두관 "박진에 그대로 돌려줬다, 감회 남달라"

20년전 기사 꺼낸 김두관 "박진에 그대로 돌려줬다, 감회 남달라"

관련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714#home 



딱 이 포스터 그대로네요

cc143c1695abecf2ae36a2718a540c7b_1664463976_1154.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2.09.30 09:24
외교부 장관 해임... 뭐 한국에 민주주의가 지나치다는 사람이니 자유 좋아하는 누구씨랑 안맞겠다 싶긴 했는데, 그걸 떠나서 받은만큼 돌려준다니 뭐니 하는 건 좀..
룩붓 2022.09.30 11:10
[@정장라인] 저 정도면 국짐쪽에선 꽤나 젊잖은 말인데. 안 그럼 못알아 들어
스카이워커88 2022.09.30 20:40
너나 잘 하세요~~  이 대사도 맞지 ㅋ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13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2025.09.24 1461 2
20512 '불법도박' 이진호, 이번엔 100㎞ 만취 운전 적발…"깊이 반성" 댓글+3 2025.09.24 1845 3
20511 현재 욕먹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 댓글+3 2025.09.24 2242 0
20510 트럼프 골드카드 진짜 등장 댓글+1 2025.09.24 1886 1
20509 필리핀 역대급 횡령으로 전국적 시위중 댓글+2 2025.09.24 1749 4
20508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댓글+2 2025.09.24 1988 10
20507 하루 한 잔이면 8kg이 빠진다는 "애사비", 논문 조작으로 밝혀져. 댓글+2 2025.09.24 1462 1
20506 '운행 시작 며칠됐다고'.. 한 밤에 멈춘 한강버스 댓글+2 2025.09.24 1073 1
20505 술집 복도서 여성 추행한 예산군의원…"종업원으로 알았다" 해명 댓글+2 2025.09.24 1137 0
20504 의사 출신 변호사기 개빡친 의사 방탄면허법 2025.09.24 1235 3
20503 학력·재산 속인 아내, 1억원도 안 갚았 는데..."이혼하며 재산 절… 2025.09.24 1096 2
20502 통일교 서신보고에 국힘 김정재 등판 댓글+2 2025.09.24 1182 3
20501 의사를 능가한 챗gpt 댓글+5 2025.09.24 1894 3
20500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뇌물수수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당선무효형 2025.09.24 1004 1
20499 블랙록, 한국 AI에 수십조원 투자하기로 댓글+5 2025.09.24 1482 5
20498 "케이크가 저절로 갈라졌다고요"...결국 반값 환불해준 사장님 댓글+2 2025.09.24 14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