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이러 간다” 한밤 중 아들의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회원 경찰에 체포

베스트

“아버지 죽이러 간다” 한밤 중 아들의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회원 경찰에 체포

https://naver.me/Gd1dKe4F
 1

이전글 :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다음글 : 만취 여성 모텔 끌고가 직장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2.09.26 15:11
답변 신고
이거 아들글 보면 애비라는사람이 별거 후에도 어머니 폭행 등등 해서 간거로 아는데
Doujsga 2022.09.26 15:30
답변 신고
[@빠르꾸르] 조현병일듯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26 16:10
답변 신고
[@빠르꾸르] ㅇㅇ 그게 결국 주작이라는거
조현병 아니면
관종이라는 소리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81 "전청조 때문에 '사기꾼 집' 이미지…2억 날렸다" 시그니엘 집주인 … 댓글+3개 2025.10.01 2776 1
20580 서울 고시원들 근황 댓글+1개 2025.10.01 2532 1
20579 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댓글+7개 2025.10.01 1730 2
20578 경기 남부 '200억대 전세사기' 60대 구속 송치 댓글+1개 2025.10.01 1282 1
20577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로…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열어 댓글+2개 2025.10.01 1591 7
20576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 댓글+3개 2025.10.01 1792 3
20575 "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댓글+4개 2025.10.01 2152 3
20574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blind 댓글+9개 2025.09.30 2598 4
20573 ‘초코파이 절도’ 논란에…검찰, 결국 국민 의견 묻는다 댓글+8개 2025.09.30 1777 4
20572 핵심 증거 누락하며 쿠팡 무혐의 준 검찰 2025.09.30 1653 7
20571 이시바 총리, 부산 도착 후 바로 향한 곳 2025.09.30 1651 6
20570 트럼프에 반기 든 아리아나 그란데 댓글+2개 2025.09.30 2184 15
20569 최저시급 받으며 2억 6천 모으고 기부도 하는 99년생 2025.09.30 1602 6
20568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댓글+6개 2025.09.30 2009 7
20567 근무 시간에 술 먹고 노래방 가서 진상부리고... 제주 부장판사들 처… 댓글+1개 2025.09.30 1510 2
20566 "화장실 훔쳐봐" 남학생 전학보낸 여학생 거짓말…CCTV 포착된 미소 댓글+1개 2025.09.30 145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