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되고 있는 미국 관광 사업

붕괴되고 있는 미국 관광 사업




 

https://youtu.be/WsrScxiRvG4?si=-HrMFN2nTE1og7SD

최근 미국에선 ​시카고, 달라스, 뉴어크, 라스베가스, 하와이, 보스턴 등 주요 국제 공항들을 통해 입국 하는 외국 여행객이 엄청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함. 거의 작년 대비 50~60% 까지 감소 했고 외국 주요 도시와의 직항 노선들이 대량으로 사라지고 있음. 


 




 

주된 이유는 비자 문제가 가장 큼. 보스턴은 학생 비자들의 대거 취소 혹은 미발급 등의 문제로 학생들이 대거 급감해버림. 남부의 관문인 애틀랜타, 달라스 등은 남미 사람들 비자 취득이 어려워지면서 가족 방문이 힘들어 짐에 따라 여행객이 대거 급감함. 아프리카 쪽 국가들로의 직항이 많았던 애틀랜타도 여행객 급감으로 직항이 대거 끊김. 


 




 

LA 공항도 아시아로 부터 오는 노선의 40%가 올해 없어짐.

한국인, 중국인 등의 여행객 급감이 주원인.




 

캐나다인들은 이미 반트럼프 정서로 미국을 보이콧 하는중.

노USA 운동 확산으로 여행객이 대거 급감. 직항 노선 대거 삭제 됨. 




 

유럽도 관광객을 무차별 추방당하는 사례들이

​나오면서 무차별 체포 및 추방에 대한 두려움으로 여행객 급감중. 유럽 대도시 직항 노선들 대거 삭제 및 축소.



 

지금 미국에선 공항 뿐 아니라 여행, .관광 업계 등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 대량 실직이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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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09.17 00:22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로 정리되는 군요
Doujsga 09.17 09:35
그레잇한 아메리카에는 관광따위 필요없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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