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코인으로 50억 벌어서 투자조언 물어봤는데 거만하게 말하네

베스트

지인이 코인으로 50억 벌어서 투자조언 물어봤는데 거만하게 말하네


 

구구절절 진실만을 말해준 친구

 7

이전글 : 메모에 “미안해요”…이태원 참사 현장 지원 30대 소방대원, 1주일째 실종

다음글 : 회사에 진짜 비참한 인간있다는 현대건설.blin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않잉 08.18 10:53
신고
조언해줬다가 안되면 ㅈㄹ할새기네
바다3030 08.18 11:23
신고
와 진짜 진정한 친구인데 상대방이 ㅂㅅ이네....
ㅁㄴㅊ 08.18 11:37
신고
원래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게 인간이라지만...저건 안 되겠네.
크르를 08.18 12:43
신고
조언 이라고 써놓고..돈번 비결 을 원해! 라는거 아냐?

그리고 자기 돈번 내용 말해줬다고 해도..

그거듣고 들어갔다 다 ㅏ날려먹으면 니탓...할놈..인데....하긴 저런놈 한두놈이었겠어.
캬캬캬캬캬이이이 08.18 23:11
신고
저게 거만하다거 느껴지는거면..
코인 투자하기전에 정신과부터 가봐야..
windee 08.19 10:26
신고
ㅈㄴ코인판 잘알 그 자체인데
종아리 08.19 11:36
신고
코인을 2015년부터 했다고? 구라아녀 진짜면 완전 초창기부터 했네 재벌이 안될수가 없을때구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7 차량 후진해 식당으로 돌진. 손님 목에 유리 박혀, 웃는 가해자와 친… 댓글+4개 2025.07.28 1729 4
19916 트위터....문 부순 아저씨 댓글+10개 2025.07.28 1816 3
19915 보배)편의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섭취후 일어난일 댓글+4개 2025.07.28 1899 3
19914 "충동 못 참았다"…수영장서 초등 여학생 수영복 벗긴 25세 남성 체… 댓글+2개 2025.07.28 1877 2
19913 야산서 사육하는 흑염소 14마리 사냥한 양궁동호회 댓글+1개 2025.07.28 1712 5
19912 은행직원이 고객집 털었다가 검거됨 2025.07.28 1494 3
19911 윤핵관 줄줄이 특검 수사‥추경호·나경원도 임박? 댓글+1개 2025.07.28 1701 5
19910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3657 0
19909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개 2025.07.27 2600 5
19908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개 2025.07.27 2886 3
19907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개 2025.07.27 3265 2
19906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9개 2025.07.26 3272 6
19905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3개 2025.07.26 2414 4
19904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개 2025.07.26 3068 11
19903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7개 2025.07.26 2339 10
19902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834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