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 남편 사과문

베스트

신지 예비 남편 사과문

 0

이전글 :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준비"

다음글 : 역대급으로 끔찍하다는 사건반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7.04 13:28
신고
코요태를 몰랐다, 이것만으로도 말도 안되는 구라로 사람들 속여먹으려는 거 같음
Zepori 07.04 14:15
신고
비호감 덩어리, 가식적으로 보임
띵크범 07.04 14:19
신고
그래서 신지 몰랐던거 맞냐고요?
sima 07.04 14:59
신고
수컷닷컴 07.04 16:19
신고
글 쓴거만 봐도 주저리 말이 많아
ㅋㅋㅋㅋㅋㅋ 07.04 16:43
신고
연예인에 관심 전혀 없는 나까지 알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대성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정확히 모르겠는데, 88년생이 신지, 코요태를 몰랐다,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처음 알았다 에서 딱 느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결혼 반댈세
도와줘용 07.04 16:54
신고
적당한 논란은 인정하고 엄청 불리한 논란은 다 아니라고 하네 뒤가 너무 구린 사람
이럴수가1234 07.05 12:01
신고
임신크리한게 중요한거임. 노콘 질싸 해놓고서는 몰랏다>?ㅋㅋㅋ? 내가보기엔 텐프로나 이런데도 많이갔을듯.
명품구씨 07.06 05:50
신고
뭐 코요테 노래 좋아하지만 신지가 누굴 만나든 말든 뭐....

나중에 울면서 방송 나와서 재혼 얘기 하면서 남자는 그놈이 그놈 그런 거나 좀 안하면 좋겠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개 2025.06.12 1445 1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1630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1087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2개 2025.06.12 1666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7개 2025.06.12 2365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개 2025.06.12 1493 1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개 2025.06.12 2259 4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댓글+2개 2025.06.12 2219 20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개 2025.06.12 1824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개 2025.06.12 1498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753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개 2025.06.12 1802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개 2025.06.12 1565 3
19466 대통령 증권거래소 방문 유튜브 댓글 댓글+9개 2025.06.12 2128 4
19465 저소득일수록... 경기도 수영장 안내문 논란 댓글+3개 2025.06.12 1770 0
19464 신상 털린 '사이버 레커' 뻑가, 과즙세연 소송에 '영상 재판' 신청… 댓글+18개 2025.06.11 4253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