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나무위키 손본다… 강력 대응 기조로 전환할 듯

방심위, 나무위키 손본다… 강력 대응 기조로 전환할 듯



 

다만 국내 공식 창구가 있는 유튜브 등과 달리 나무위키의 경우 이메일 주소 정도 외에는 소통 창구가 없는 상황이라 삭제·차단 결정이 나더라도 어떻게 강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남는다.


물론 공식 기구인 방심위가 제재를 결정하면 국가 차원에서 대응한다는 시그널을 주기 때문에 나무위키 입장에서도 개인이 요청하는 것과는 무게감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방심위는 문제 현황과 대응의 한계점 등을 포함해 통신자문특위에서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면 나무위키에 자율규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21?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08.19 00:24
범죄자들이 범죄이력 남는거 항의했나보네 ㅋㅋ
브론디 08.19 02:33
병 형신이야???
Doujsga 08.19 12:08
구글도 혼내줘봐 ㅋㅋㅋㅋ
크르를 08.19 15:05
국개의원 등 공직자의 행적도 기록 되니까..

그게 싫은것이지.
별헤는한량 08.19 15:07
여성시대나 손봐라
이 똥멍청이들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368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577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564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651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689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367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194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365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349 11
16427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2767 5
16426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댓글+1 2024.08.07 2281 5
16425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한 대한축구협회장 근황 2024.08.07 2482 2
16424 제2의 테슬라라는 주식으로 2억날린 사람 댓글+3 2024.08.07 2533 1
16423 대한체육협회 임원들, 프랑스에서 갑질 진상 부려 나라 망신 댓글+2 2024.08.07 2216 7
16422 또 숭배각 나온 양궁 협회 일화 댓글+2 2024.08.07 2159 3
16421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조심 댓글+3 2024.08.07 224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