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간 의사들 근황

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간 의사들 근황


 

예전에 의대졸업 하고 전문의 따논 의사들은


지금 파업하고 밖에 나와있는 후배의사들 몸값 후려치면서

알바비 반값이벤트 누리는중

 

편의점도 주는 최저임금 조차 안 지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08.14 09:14
의사증원 왜 반대하는지 알겠네 ㅎㅎ
아른아른 08.14 10:05
[@아리토212] 저건 그냥 업주입장인 의원장들이 돈을 낮게 책정한거죠. 수가가 있는데 마치 증원하면 최저를 받거나 그조차 못받는것처럼 말하는건 폭리아닌가요
어여와 08.14 21:16
용접 배워 용접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62 방탄 팬들 근황 댓글+12 2024.08.11 4705 10
16461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3 2024.08.10 3387 7
16460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댓글+17 2024.08.10 3584 10
16459 2024년 자살사망자 역대최고 전망 댓글+2 2024.08.10 2739 3
16458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 댓글+2 2024.08.10 3118 13
16457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2 2024.08.10 2466 17
16456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2024.08.10 2504 4
16455 언론사 인턴의 패기 2024.08.10 2223 4
16454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3 2024.08.10 2682 6
16453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2024.08.10 1980 1
16452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7 2024.08.10 1659 1
16451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3 2024.08.10 1759 2
16450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1 2024.08.10 1120 1
16449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댓글+2 2024.08.10 1196 0
16448 대학가 '마약 동아리' 수사, 텔레그램방 회원 9000명으로 확대 댓글+1 2024.08.10 1261 0
16447 "넣었던 물품이 카트에 없어"...애먼 고객 절도 의심한 대형마트 댓글+2 2024.08.10 18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