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1603
그러나 경찰을 통해 밝혀진 남성의 나이는 1976년생, 49세였다. A 씨보다도 다섯 살이나 많았다. A 씨가 남성에게 만나자고 하자, 남성은 "제가 상갓집에 있다. 장모님 상 중이다. 부부 사이가 많이 안 좋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딸 서랍장에서는 남성과 딸이 입을 맞춘 사진도 발견됐다. A 씨는 "딸에게 물어보니 처음에는 손만 잡았다더라. 경찰이 오자 포옹까지 했다고 고백하더라. 해바라기 센터 조사 결과 성관계도 있었다더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오픈채팅방에서 만났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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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한애들 꼬실라고 염뱡떠는 놈들 많이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