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와이프가 술만 마시면 새벽 까지 안 들어오는 버릇이 있음.
평소에는 안 마시지만 회식 하고 술이 만취 돼서 남자 동료와 모텔에서 전화 받음.
관계를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남편은 신뢰가 깨져 이혼을 고려중이라고 함.
이전글 :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다음글 : 제약사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글에서 중요한 점은 자제가 안되는 아내, 신뢰가 깨진 아내 잖아
난독인거냐 뭐냐
님 생각대로 남편이 양보해서 님 말대로 데리러 간다치자 근데 언젠가 출장이라도 가서 회식있으면?? 멀리 출장지 까지 애데리고 쫓아갈거냐?
그때 실수 안한다는 법있음??
1차원적이라고 해야 할지 사회생활을 안해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