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뺨 여러 차례 때린 중학생 “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베스트

친구 뺨 여러 차례 때린 중학생 “우리 아빠 장학사, 다 처리해 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3093?sid=102

 3

이전글 : 넥슨 사내 간담회 상황

다음글 : 3년 백수였다가 몸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6.28 08:12
신고
애 ㅅㄲ ㅈ같이 키웠네
희댕 2024.06.28 16:41
신고
아빠 명예까지 다 말아먹네
타넬리어티반 2024.06.29 03:41
신고
아빠까지 곤란해지겠네. 자식 잘 키웠네.
하반도우 2024.06.29 23:02
신고
그래
자랑스런 장학사아빠
TV에 나와야겠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55 군대에서 체온 40도로 올라 죽을뻔한 사연 댓글+2개 2024.01.18 22:33 4517 1
14654 연합뉴스)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 후 우회 접근까지 감시 의무화 댓글+1개 2024.01.18 22:32 5065 2
14653 독일 전문가가 말하는 이번 북한의 통일포기 선언 2024.01.18 18:33 5195 6
14652 제주도 해안 뒤덮은 '중국발 쓰레기' 댓글+1개 2024.01.18 17:54 4520 3
14651 ‘음주 수술’ 금지 추진에 의사협회 반발 댓글+12개 2024.01.18 17:47 4849 5
14650 '이선균 마약 수사' 영화배우 출신 20대 여성 협박범 제보로 시작 댓글+4개 2024.01.18 16:19 4524 2
14649 연예인들이 돈 없다 힘들다 이러는거 보면서 기가 차는 이유 댓글+5개 2024.01.18 16:08 5298 4
14648 NC소프트에 1조 물려있는 사람 댓글+4개 2024.01.18 16:05 5531 2
14647 살벌한 토스 권고사직 댓글+4개 2024.01.18 16:03 5438 4
14646 윤대통령에 항의하다 끌려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댓글+26개 2024.01.18 14:51 6132 12
14645 탕후루 집 옆에 탕후루집 개업한 유튜버 "철저한 상관분석" 댓글+11개 2024.01.18 13:22 6913 1
14644 오늘자 큰일날뻔한 사당역 문닫힘 사고 ㄷㄷ 댓글+7개 2024.01.17 16:59 8521 7
14643 AI가 그린 '한국의 20대' 남녀 그림 논란 ㄷㄷㄷ 댓글+17개 2024.01.16 11:38 9926 24
14642 20대 여대생에 찝쩍댄 50대 스윗한 경찰 +후기 댓글+3개 2024.01.15 22:48 6839 5
14641 당근에서 알바구하는 미친사장 댓글+3개 2024.01.15 22:47 6610 2
14640 노래방 도우미 부르고 돈 안 준 손님의 최후 댓글+4개 2024.01.15 22:47 6842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