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6,439
2024.09.16 23:21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다음글 :
물가를 잡은 대통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9.16 23:36
175.♡.131.230
신고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2024.09.17 03:22
121.♡.16.90
신고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2024.09.17 05:04
58.♡.55.133
신고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2024.09.17 07:07
223.♡.175.141
신고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2024.09.17 09:11
104.♡.215.157
신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강릉 호텔 직원의 간곡한 부탁
2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진풍경
+6
3
영덕에서 실제로 무서웠던것: 대게얼마예요? 물어봣는데
4
테슬라 2배 레버리지만든 증권사 CEO 반응
+1
5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주간베스트
+8
1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5
2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4
3
예전 kt 위성 중국 매각사건 결말
+7
4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3
5
맘카페에서 난리났던 임산부 택배 사건의 전말
댓글베스트
+7
1
블라인드 NC소프트 내부폭로 상황
+6
2
영덕에서 실제로 무서웠던것: 대게얼마예요? 물어봣는데
+5
3
강릉 호텔 직원의 간곡한 부탁
+3
4
이번 미국의 한국인노동자 체포에 대한 트럼프의 대답
+3
5
뭘 물어도 눈만 꿈뻑하는 Z세대…이해하라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704
클량] 택배일도 못하겠네요
댓글
+
6
개
2024.01.25 15:38
5021
8
14703
상인들 농락하는 김태흠
댓글
+
5
개
2024.01.25 15:37
5008
12
14702
중국화되고 있는 대학가 근황
2024.01.25 15:36
5403
7
14701
천안시 공사 중 통신케이블 잘린 이유
댓글
+
9
개
2024.01.25 15:35
6361
5
14700
"가슴 만졌잖아" 술취한 동창생 공갈·협박 수천 뜯은 20대 남녀
댓글
+
2
개
2024.01.25 11:14
5432
5
14699
타임지에 등장한 대한민국 대통령
댓글
+
8
개
2024.01.25 09:53
6225
21
14698
국세청, 현대차 직원 30%할인 관련 탈세 지적
댓글
+
2
개
2024.01.24 21:17
4924
8
14697
변호사가 젤 싫어하는 유형들
댓글
+
5
개
2024.01.24 21:17
4966
3
14696
서울 평창동서 집단 마약…집 안에는 ‘마약 금고’
2024.01.24 21:16
4351
3
14695
비싼 초밥만 쏙쏙 골라먹고 환불 요청한 손님
댓글
+
4
개
2024.01.24 16:34
4836
4
14694
야근한 직원에게 “새벽 별 보러 가자”…양평 데려간 대기업 간부
2024.01.24 14:54
5814
6
14693
올림픽대로 '시속 40km' 저속주행…'길막' 유튜버 결국
댓글
+
1
개
2024.01.24 14:52
5198
4
14692
현재 영국에서 난리난 중국 공산당원 촬영 사건
댓글
+
3
개
2024.01.24 14:35
5361
9
14691
삼성 공식 홍보물 근황
댓글
+
7
개
2024.01.24 13:33
5568
3
14690
한 스타벅스에서 있었던 Ssul
댓글
+
2
개
2024.01.24 00:21
6356
23
14689
“소아성애냐”… H&M, 거센 민원에 결국 광고 삭제
댓글
+
7
개
2024.01.23 16:05
5285
1
게시판검색
RSS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