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jsga]
그리고 여자애들이 진짜 뭔 군캉스네 뭐네 생각할거같냐?
보통 군대 이슈에 관심 자체가 없는편에
남자 군대가는거 얘기하면 의무이자 희생이라 생각하지
가서 죽고 다치는경우도 있는데
맨날 어디 페미소굴에서 ㅈ같은 게시물 들고와서
봐봐 이새끼들 또 우리 병-신취급한다 ㅇㅈㄹ만 해대니
커뮤니티가 사회악이다 진짜
젊은 세대는 비단 페미 뿐 아니라 남성들도 페미에 반대할 뿐이지 지나치게 예민하게 사회 모든 부분에서 계산기 두드리려고 하는 성향이 강함.
저 밑에 고민정 발언 어그로에서도 드러났듯이, 그저 남여가 주인공이 되는 얘기에는 다같이 발작하면서 감정적인 주장을 쏟아냄.
그냥 막말로 현실은 정확히 반갈라서 남녀의 유불리가 정의되지가 않고, 여성이 불평등한점, 남성이 불평등한점들이 수도 없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가정이 구성되고 사회가 구성되는건데, 사회 진출도 안해보고 결혼도 안해본 애들이, 사회는 누구 우월사회라 문제라는 판단을 내리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잖아.
경험하지 않으면 경험에 준하는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나서야 그 분야에 대한 객관적 논의가 가능한건데, 겪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인터넷으로 편향된 자료 몇개 보고는 결혼에 대해 논하고 사회에 대해 논하는거 보면 겪어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힐 따름임.
이게.....
좀 슬프더라...
어느 센가 내친구들도 한국여자에대한 공포가 자리잡고있더라.
남자들은 내가 설거지를 평생하고 혼자알아서 밥먹어야된다라는 공포가 혐오로 변한거같더라.
여자들은 자신들이 뭘하고싶은지 모르는거같더라.
표면적으로 여자들은 경력단절 일하고싶다 하지만 실상 까놓고 보면
아무것도 하고싶어하지않음 그냥 꾸미고싶어함.
우리어머니 때만해도 중졸 고졸 이였는데. 지금 여자들은 대졸은 기본이잖아.
지식이 과잉으로 생기니 내 지식에 맞는 무언가를하고싶은데.
실상 여자의 체력에 딱맞게 구성된 그런일들이 있나.
이런 공포가 남자에대한 혐오로 변한거아닐까싶더라.
전개 - 그래그래 괜찮네 좋다
위기 - 군대는? 군휴학 괜찮냐 멍청아!
절정 - 여자 임신 경단은?
결말 - 신고엔딩
대한민국 = 혐오 로 바뀜
여자가 기득권이라 생각되면 뭐
여자를 자기 아래 두자는거야 뭐야?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쟤들은 맨날 화만 나있음
보통 군대 이슈에 관심 자체가 없는편에
남자 군대가는거 얘기하면 의무이자 희생이라 생각하지
가서 죽고 다치는경우도 있는데
맨날 어디 페미소굴에서 ㅈ같은 게시물 들고와서
봐봐 이새끼들 또 우리 병-신취급한다 ㅇㅈㄹ만 해대니
커뮤니티가 사회악이다 진짜
전부 실소유주가 덜렁이인거는 진작에 판명난거 아닌가?
맞는말 했는데 왜 신고엔딩이지
진짜 븅신같다 20대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관계를 너무 주고받는 계산으로만 생각하고 그래야 똑똑한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음
저 밑에 고민정 발언 어그로에서도 드러났듯이, 그저 남여가 주인공이 되는 얘기에는 다같이 발작하면서 감정적인 주장을 쏟아냄.
그냥 막말로 현실은 정확히 반갈라서 남녀의 유불리가 정의되지가 않고, 여성이 불평등한점, 남성이 불평등한점들이 수도 없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가정이 구성되고 사회가 구성되는건데, 사회 진출도 안해보고 결혼도 안해본 애들이, 사회는 누구 우월사회라 문제라는 판단을 내리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잖아.
경험하지 않으면 경험에 준하는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나서야 그 분야에 대한 객관적 논의가 가능한건데, 겪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인터넷으로 편향된 자료 몇개 보고는 결혼에 대해 논하고 사회에 대해 논하는거 보면 겪어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힐 따름임.
좀 슬프더라...
어느 센가 내친구들도 한국여자에대한 공포가 자리잡고있더라.
남자들은 내가 설거지를 평생하고 혼자알아서 밥먹어야된다라는 공포가 혐오로 변한거같더라.
여자들은 자신들이 뭘하고싶은지 모르는거같더라.
표면적으로 여자들은 경력단절 일하고싶다 하지만 실상 까놓고 보면
아무것도 하고싶어하지않음 그냥 꾸미고싶어함.
우리어머니 때만해도 중졸 고졸 이였는데. 지금 여자들은 대졸은 기본이잖아.
지식이 과잉으로 생기니 내 지식에 맞는 무언가를하고싶은데.
실상 여자의 체력에 딱맞게 구성된 그런일들이 있나.
이런 공포가 남자에대한 혐오로 변한거아닐까싶더라.
여기서 여기까지구나 라는 인정을하면
난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버리니 혐오가된거같더라.
원문이 도데체 뭐가 문제인거지? 두루두루 대다수가 공감할 만한 내용 아닌가?
진짜로 20대 초반 젊은 친구들은...
저런 게시물에 저런 댓글을 다는게 보편적이라는 거야?
20대 초반이면 호르몬이 뇌를 지배하는게 생화학적으로도 맞을 텐데
도데체 세상이 어케 흘러가고 있는 거지?
그리고 남녀 갈라치기 글이나 쓰는 애들은 어차피 방 밖으로 안나오니 마주칠 일도 없더이다. 문제는 선거날에는 꼭 나와서 이상한 데다 투표를 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