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https://naver.me/G0DiWN74

▪A씨가 직장 상사의 폭언 및 근무외 시간 연락 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고발.

▪인사위에서 괴롭힘 처분 x, 관리 책임 미흡 단순 견책으로 처리.

▪본래 직장내 괴롭힘은 징계 및 근무지 이동 등이 필요.

▪이처럼 직장내 미흡한 처리로 최근 고용부에 직접 고발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786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1459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714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758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522 3
19466 대통령 증권거래소 방문 유튜브 댓글 댓글+9 2025.06.12 2087 4
19465 저소득일수록... 경기도 수영장 안내문 논란 댓글+3 2025.06.12 1725 0
19464 신상 털린 '사이버 레커' 뻑가, 과즙세연 소송에 '영상 재판' 신청… 댓글+18 2025.06.11 4201 6
19463 2025년도판 김민지 괴담 댓글+6 2025.06.11 4924 6
19462 한국의 비상대응체계 근황 댓글+1 2025.06.10 2592 3
19461 편의점 사장, 알바생에 1800만원 피해 댓글+4 2025.06.10 2221 5
19460 한국 지역축제가 특색 없는 의외의 이유 댓글+4 2025.06.10 2485 6
19459 李 대통령,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첫 통화 2025.06.10 1286 0
19458 "배달 떡볶이에 불만 고객, 매장 찾아와 어머니 얼굴에 부었다" 분노 댓글+4 2025.06.10 1782 2
19457 기자....생중계 반응 댓글+9 2025.06.10 3186 10
19456 블라)외벌이가 쉽지가 않네요 댓글+11 2025.06.10 250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