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56088


 

하지만 여성은 결국 도로 쪽으로 술병으로 날렸고, 남성은 이를 치우러 도로에 들어갔다. 그 순간 승합차가 다가오는 걸 본 남성은 멈추라고 손을 들어 보인 뒤 술병을 주워 뒤돌아섰다.

 

하지만 승합차는 속도를 늦추지 않았고 그대로 남성을 들이받았다. 차에 치인 남성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결국 숨졌다.

 

 

아니 맥주병을 왜 도로에 던짐;;;

치우러 들어갔다가 사망하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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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딸추기 04.17 15:08
어우 개 같은 련
윤수호 04.18 07:18
뜬금 궁금하네
병 밟으면 바퀴 터지나?
솜땀 04.18 13:57
사람 있는데 꼴아박은 차량은 뭐야? 너무 가까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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