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5736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실험이었습니다."
영상에서 페리는 "오늘 난 아주 오랜 꿈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250파운드(약 113㎏)를 내 몸에서 덜어낸 채로 깨어났지"라며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나보고 뚱뚱하고, 역겹고, 지루한 퇴물이라고 했다. 그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 된 생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 모두보다 두 수 앞서 있는데 성공했다. 당신들이 내게 속은 것"이라며 "8년이나 걸렸다.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정말 나쁜 꿈이었다. 드디어 나쁜 꿈에서 깼다. 내가 돌아왔다"고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2수 앞섰다고 하면
지금 영상도 페이크로 2년전 옛날에 찍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