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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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꿈도 직업도 인생도 포기당했어;;;
최후진술 수준 진짜;;;;
직업은 다른 직업 가지면 되고 꿈은 다른 꿈 꾸면 되지 그게 뭐 대수냐?
당신은 평생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게 아니라 딸 자격이 없는 인간이야.
아니 ㅅ팔 박정희때도 아니고 무슨 국위선양이냐
니 통장으로 꽃힌돈이고
해외에서 번돈은 갖은 방법 다 동원에서 한국에는 세금 안낼꺼 뻔히 안다
술처먹고 사고낸것 이라는 명백한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수준의 말을 씨1부2리네 ..
누가보면 대단히 반성하면서 많은걸 포기하는줄 알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