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땀]
펜데믹때 대응 잘한건 잘 한거고 그와 별개로 국가 부채가 높아진건 사실이죠. 타 국가들에 비해 굉장히 적은 비용으로 해결을 했다지만, 그게 비용이 없다거나 과거 정부들에 비해 흑자란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런 비용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전 정권에서도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고 떠나진 못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에 대해서는 문 정권과 같은 시장개입이 조금 더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제한, 사회구조적인 제한, 법적인 제한, 이익집단의 반발 등과 같은 여러 이유로 개변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떠오르는건 이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직간접적으로 훨씬 더 많은 대응과 정책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더 많은 내용을 생각할 것도 없이 이런 부분들이 제가 이전의 정권이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무언가 발생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중의 관심이 일정이상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서만큼이라도 대처하려 한 부분이 있고, 어떻게 대처하겠다 라는 의도가 담기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정권은 그런 의도와 대응이 없어요.
이런것도 의도라고 보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국가의 최대한 많은 기관들과 기능들을 누군가의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와 노력들이 매우 자주 보입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건 국내, 외적으로 본인들이 내뱉은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 정도..?
제가 생각하기엔 굥정부도 그렇지만 문정부때도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항상 있어왔고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으니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하기 위해 발생하는 어쩔수 없는 부분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전 정권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이전 정권은 이미 발생한 현상 혹은 사건에 대해서 대응하는 과정에서 왜 이런일이 생겼느냐, 그래서 어떻게 대응할거냐 라는 질문에 본인들이 가진 의도와 대책을 대답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들어간다면, 이번 정권은 그게 전부란 점입니다.
그런 비용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전 정권에서도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고 떠나진 못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에 대해서는 문 정권과 같은 시장개입이 조금 더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제한, 사회구조적인 제한, 법적인 제한, 이익집단의 반발 등과 같은 여러 이유로 개변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떠오르는건 이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직간접적으로 훨씬 더 많은 대응과 정책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더 많은 내용을 생각할 것도 없이 이런 부분들이 제가 이전의 정권이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무언가 발생한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중의 관심이 일정이상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서만큼이라도 대처하려 한 부분이 있고, 어떻게 대처하겠다 라는 의도가 담기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정권은 그런 의도와 대응이 없어요.
이런것도 의도라고 보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국가의 최대한 많은 기관들과 기능들을 누군가의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와 노력들이 매우 자주 보입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건 국내, 외적으로 본인들이 내뱉은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 정도..?
제가 생각하기엔 굥정부도 그렇지만 문정부때도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항상 있어왔고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으니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하기 위해 발생하는 어쩔수 없는 부분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전 정권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이전 정권은 이미 발생한 현상 혹은 사건에 대해서 대응하는 과정에서 왜 이런일이 생겼느냐, 그래서 어떻게 대응할거냐 라는 질문에 본인들이 가진 의도와 대책을 대답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들어간다면, 이번 정권은 그게 전부란 점입니다.
대책이라도 내놔보던가
그리고 너희 2찍이들도 저 작태를 어거지로 쉴드치면서 민주당, 문재인 욕할 생각만 하지말고 이 븅.신들아
느헉형 말이 다 맞다는 추종자가 아직 남았나...
꿈이 대통령인데 지가 더 잘할 수 있겠단거지... 잼민이 기죽이지마라
/느헉이형 기살려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