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연고 없는 곳에 한달 동안 여행, 가져온 돈 적음 = 입국심사관이 의심스럽게 여김
회사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못하자 세컨더리 입갤
남친과 같이 동행해도 무직에 큰돈 갖고 있다고 의심받음
미국 사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최근 젊은 여성들에 대한 입국심사 개빡세졌고
저런일 안당하게 미리 준비해서 가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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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식 너무 깊게 박혀있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