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06095
한 여성이 뛰어와 길을 막아선 후 "남편이 차 빼러 갔다. 내가 맡아둔 자리"라고 주장했다.
저 여자 남편이 부끄러우니 이만 가자고 했는데도
저렇게 누워서 안 비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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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범죄 : 왜? 뭐라고?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