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05603?sid=102
이웃집에 사는 40대 여성 B 씨 가족에게 정신과 약을 갈아 만든
물을 ‘건강에 좋은 도라지물’이라며 강제로 먹인 뒤
엄마인 B 씨와 딸인 C 양을 차례로 살해한 혐의
검찰은
범행 후 자신의 DNA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사체를 태우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저버리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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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보면서 안타까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