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54892
A씨는 경찰에 "여성 탈의실을 훔쳐보려고 여장하고 들어갔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인데 왜 범죄를 ㅠ
이전글 : 아내 성관계 목격한 50대男, 30대 외도남 살해 시도 징역형ㄷㄷ
다음글 : 한국 경제만 ㅈ된 상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범죄 저지를 새ㅣ끼가 공무원이 됐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