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6111?sid=110
공공기관 실내 온도 17도 이하 유지, 민간 실내 온도 20도 이하 유도, 옥외 조명 소등 등 절약 캠페인을 벌였지만, 에너지 소비가 줄기는커녕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 원유 도입량은 재작년보다 7.3% 늘었다. 올 2월 들어서도 원유 도입 단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안팎 올랐지만 수입액은 45%나 늘어났다. 국제 유가가 급등해도 과소비가 여전하다는 뜻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부, 기업, 가계의 총력 대응이 절실하다. 그동안 역대 정부가 전기료, 가스료, 휘발유 값을 선심성 ‘정치 요금’으로 만든 탓에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이면서 세계 8위의 에너지 다소비국이 됐다. 1인당 전력 소비량이 OECD 36국 중 5위에 이를 정도로 전기 낭비도 심하다.
그것은 에너지를 과소비한 여러분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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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래기 한테 ㅈ나 미안하네 비유해서
그리고 우리나라의 높은 제조업 비중으로 인해 1인당 전력소비량이 2019년 기준 OECD 8위인 것일 뿐, IEA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국의 1인당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1300kWh로 OECD 평균(2190kWh)보다 낮았고, OECD 회원국 38개국 가운데 25위였다. 제발 가정에서 전기 낭비한다는 개소리는 이제 그만 들었으면...
진자 개돼지 국민들 한끼 긂자 이거냐?
개1쌔1끼들... 진짜 너무하네
쟤들이 왜 저런 기사를 쏟아내는지를 생각해야함
대 중국 무역적자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하튼 기더기새 ㄲ ㅣ 좋빠가 똥꼬 헐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