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 ㄷㄷ 10년 전 실종 모친 시신 발견

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 ㄷㄷ 10년 전 실종 모친 시신 발견

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515654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평소에 청소를 거의 하지 않는 일본의 한 남성이 최근 집을 이사하기 위해 청소업체를 고용, 방 4개짜리 기존의 집을 대청소했다.

 

그런데 청소업체 직원이 청소 도중 사람의 유골을 발견했다. 업체 직원들이 담요 등 침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된 것.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의 유전자 감식 결과, 집주인 어머니의 뼈임이 확인됐다.

 

 

ㄷㄷㄷ 워낙 집이 쓰레기집이라 

냄새가 나도 쓰레기 냄새인줄 알았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68 벨링엄이 싫은 스포츠 기자의 분노 2024.01.07 09:08 5823 7
14567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 댓글+8 2024.01.06 12:21 5540 15
14566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 2024.01.06 12:19 5470 0
14565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 댓글+4 2024.01.06 12:18 5247 5
14564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 댓글+1 2024.01.06 12:18 6176 5
14563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2024.01.06 12:17 4674 8
14562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댓글+4 2024.01.06 12:16 4853 4
14561 논란의 75만원 환불 불가 대게집 댓글+4 2024.01.06 12:14 4811 3
14560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댓글+7 2024.01.06 12:12 4815 10
14559 '익명 기부자'였던 트와이스 나연,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2024.01.06 09:55 4452 6
14558 사원으로 입사해 CJ그룹 최연소 대표이사 댓글+2 2024.01.06 08:54 4797 3
14557 마지막까지 NC스러운 섭종예고 3개의 게임 공지 2024.01.06 08:40 4309 1
14556 "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그중 1억은 변호사비로 썼다" 2024.01.05 17:06 4060 0
14555 남양유업 경영권 사모펀드로 넘어감 댓글+2 2024.01.05 16:06 4206 3
14554 주 7일, 월급 202만원 '염전 구인 공고' 논란…노예 뽑나? 댓글+2 2024.01.05 16:04 4408 2
14553 "퇴실 아니면 추가요금…" 모텔 女직원 요구에 격분해 목 조른 80대… 댓글+1 2024.01.05 16:04 589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