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해줌 ㄷㄷㄷ

장신영, '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해줌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514486 


그러면서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며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라고 말했다.

 

ㄷㄷㄷ

애들 때문에 용서한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4.08.20 17:48
애들이 모르겠냐 좀 크면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빨리 끊어내는게 낫지 어휴 모지리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97 연천역 택시 근황 댓글+5 2023.12.29 13:00 5479 12
14496 요즘 고딩의 용돈 관리법 댓글+1 2023.12.29 13:00 5415 4
14495 강남 45억 신축아파트 상황 댓글+2 2023.12.29 12:58 5254 9
14494 일본 애낳으면 '무조건 재택근무' 의무화 2023.12.29 12:56 4308 2
14493 인천경찰청 “이선균 공개소환은 취재진 안전을 위한 결정“ 댓글+6 2023.12.29 08:00 4794 8
14492 "X되는 거지"..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 카톡 공개 댓글+1 2023.12.29 07:18 6064 7
14491 이선균 죽음에 대한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2023.12.29 07:13 6799 10
14490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 댓글+6 2023.12.29 07:12 5579 5
14489 50억원 전세사기 한국인 부부 미 국무부로 부터 체류 비자 박탈 댓글+4 2023.12.28 17:38 4836 8
14488 주차장 빌런 2023.12.28 17:36 4815 8
14487 빡침주의) 일산 초등생 학폭 문자 댓글+2 2023.12.28 17:28 4826 4
14486 블라인드 화제글인 가드레일 박았는데 에어백 안터진 이유 2023.12.28 17:19 4411 3
14485 '이선균 협박' 수천만원 뜯은 혐의 20대 여성, 아기 안고 영장심사 댓글+4 2023.12.28 15:51 4780 5
14484 국힘 비대위원 지명 민경우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시라” 댓글+7 2023.12.28 14:56 4832 12
14483 이선균 유서 불법공개한 조선일보 댓글+6 2023.12.28 12:53 5668 4
14482 이제는 달라진 연말 회식 문화 댓글+1 2023.12.28 12:46 600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