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0246

 

13일 온라인상에서는 '유비빔 근황' 등의 제목으로 유비빔이 쓴 글이 확산했다. 전날 유비빔은 종이에 자필로 글을 적어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플러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라며 "유비빔이 총·칼·대포보다 더 무서운 비빔 철학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악플러들의 본성은 착하고 위대했지만 돈·명예·시기·질투의 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했다"며 "나 유비빔(비빔대왕)은 다시 돌아온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악플러들에게 일침중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49 625 러시아 개입 공식 인증하고 간 푸틴 댓글+2 2024.06.21 15:40 4957 3
15948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부중대장 구속 댓글+3 2024.06.21 15:32 4429 1
15947 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댓글+3 2024.06.21 15:31 4190 3
15946 예비군 훈련 불참한 20대 남성 벌금 500 2024.06.21 15:31 4125 0
15945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 2024.06.21 15:30 3960 1
15944 택배 기사들이 배송 꺼려한다는 마포 아파트 댓글+6 2024.06.21 15:08 4204 3
15943 “앗 분기점 지났네” 고속도로서 후진…사망사고 낸 60대 여성 실형 댓글+2 2024.06.21 14:58 3837 1
15942 점점 더 판이 커지는 테라 권도형 게이트 2024.06.21 14:57 4081 4
15941 중대장 얼차려가 부른 나비효과 2024.06.21 14:47 3915 4
15940 선관위 투표장 대파 해명 댓글+2 2024.06.21 14:46 3616 1
15939 10년 후 나올 의사 1% 때문에 환자 버리나 댓글+2 2024.06.21 14:45 3661 1
15938 음주단속 안걸리는 꿀팁 댓글+1 2024.06.21 14:42 4403 9
15937 최근 미친 더위 속 쿠팡 근황 댓글+2 2024.06.21 14:42 4103 1
15936 김건희 논문 '진상파악' 약속 문시연, 숙대 총장 선임 2024.06.21 14:40 3704 2
15935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 댓글+3 2024.06.21 14:22 4334 6
15934 여 나체 촬영한 의대생..."응급의학과에 가서 성범죄를 속죄하겠다..… 댓글+4 2024.06.21 14:20 40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