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형수에게 알 권리 따윈 없다" .news

일본.. "사형수에게 알 권리 따윈 없다" .new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4.04.17 15:26
디질새끼가 혓바닥이 길어
사형전에 고문 안받는것에 감사하며 뒤져야지
꽃자갈 2024.04.17 15:53
우리도 사형 있을 땐 이랬잖아. 면회다, 상담이다, 해서 데리고 나와서 가다가 홱 꺾는거.

미국 같은데는 미리 말해주고 먹고 싶은 거 해주고.
정센 2024.04.17 16:26
저중에 살인범도 있으려나? 있다면 지들은 누군가 해칠때 사전고지하고 해쳤나 ..
야야이야 2024.04.17 22:36
인간존엄성을 침해해서 사형선고 받은넘들이 무슨...
15지네요 2024.04.18 09:16
언제 사형집행될지 모르는 두려움속에 살아가게하는것도 좋은듯
매일매일 불안함에 떨면서 괴롭게 살다가 뒤져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13 슈카)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댓글+1 2024.04.20 01:11 6672 5
15412 베트남 신부의 속내 "한국 국적 따고 이혼이 목표" 댓글+7 2024.04.20 01:10 5883 4
15411 퇴사 후 단톡방에 박제된 직장인 2024.04.19 22:29 6450 8
15410 성심당 영업이익 파리바게뜨 제침 댓글+2 2024.04.19 22:27 5508 5
15409 보배] 쭈꾸미 먹튀녀 댓글+3 2024.04.19 22:03 5496 4
15408 윤정부, 한전 민영화 시작...(대기업에 지분 매각) 댓글+29 2024.04.19 21:58 6131 19
15407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댓글+7 2024.04.19 21:42 6256 12
15406 서울 메타버스 근황 댓글+2 2024.04.19 20:56 5542 3
15405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댓글+7 2024.04.19 16:09 5933 6
15404 세무사 업계 불안불안하네.blind 댓글+6 2024.04.19 08:32 7255 6
15403 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댓글+13 2024.04.18 15:33 8491 3
15402 "뭘 보고 배우겠냐"…SNS에 남친 사진 올린 교사, 학부모에 뭇매 댓글+11 2024.04.18 10:04 6271 1
15401 최근 일주일 사이 일어난 어이 없는 사망 사고들 댓글+4 2024.04.18 10:04 6194 1
15400 스탠포드대 " 인공지능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 " 댓글+4 2024.04.18 10:03 6318 5
15399 영국에서 통과된 담배금지법 근황 댓글+4 2024.04.18 10:01 5140 1
15398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댓글+10 2024.04.18 10:00 53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