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갈라치기 글은 여전히 올라오지만
페미/안티페미 타령하던 종자들은 대선 끝나자 마자
마법같이 사라지거나 조용해졌음
이전글 : 고딩이랑 야스한 30대 유부녀 여교사 근황
다음글 : 남의 사유지에서 양카 모아놓고 행사하다 욕먹은 유튜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성별 프레임으로 2030 젊은층 노렸고 제대로 먹힘.
굥이 바로 "여가부 폐지" ㅇㅈㄹ 떠는거 믿고 찍은 애들은 진짜.....
부서 폐지를 공약으로 걸었던 대통령이나 알고도 임명된 여가부 장관. 둘다 지금 아닥하고 오히려 예산만 늘려줌ㅋㅋ
솔직히 지금이라도 눈뜨면 다행인데 또 국짐찍고 이런애들은 노답이지
저게 예전엔 4대 6내지 3대 7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