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근황

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근황



 

원본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5387


1. 분당서현초 6학년 아이를 모래먹이며 수개월동안 괴롭힘

(피해학생은 할아버지와 지내는 조손가정)


2.가해자중 시의원자녀있다함


3. 가해학생들은 사과하고 봉사활동 4시간


4.피해학생을 다른반으로 보내버림


5.17일 사과했다함 , 인터넷기사 하나없음


6.시의회 홈피는 접속불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0.19 17:56
이야 초등학생때 부터 남다르네
kazha 2024.10.20 07:08
어디 당인지 안나온거 보니 국짐에 석열이 부랄건다. 국짐텃밭 분당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93 양카질의 끝 댓글+1 2024.03.23 15:51 4668 3
15192 저출산 예산이 쓰이는 곳 댓글+5 2024.03.23 14:12 4810 6
15191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 차 꼼수 등장 댓글+2 2024.03.23 13:52 4816 4
15190 민생토론회 900조 투자의 정체 댓글+6 2024.03.23 10:57 4672 6
15189 기업들, 사망여우 죽이기 연합결성 댓글+2 2024.03.23 10:39 6285 16
15188 지하철에서 매니큐어 바른 민폐여성 ㄷㄷㄷ 댓글+8 2024.03.22 16:38 6148 2
15187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근황 댓글+9 2024.03.22 13:48 6473 11
15186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한 사람 댓글+2 2024.03.22 12:54 6771 16
15185 돈냄새 씨게 맡은 건설사들 2024.03.22 12:48 6458 2
15184 식당서 난동 부리고 문신셀카 조폭 2024.03.22 12:47 5443 4
15183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 2024.03.22 12:46 5007 3
15182 걸그룹 DIA 출신 BJ... 성폭행 무고로 1년 6개월 징역 선고 댓글+3 2024.03.22 12:03 6859 4
15181 의사에게 물먹던 제약사 샐러리맨들 드디어 때가왔다 댓글+8 2024.03.22 11:47 6971 5
15180 "유행 끝, 10개도 안 팔려"…가게 내놓은 탕후루 사장님 댓글+5 2024.03.22 11:38 7173 1
15179 조두순 얼굴 공개해버린 jtbc 댓글+3 2024.03.22 11:32 7091 3
15178 "춘식이 공짜 이모티콘 괜히 받았다" 항의 폭주…카카오 “실수” 2024.03.22 11:23 947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