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81590097



삼성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내부기밀 빼내어 미국에 소송전문회사 차린다음 다른 해외 업체와 손잡고 특허권침해로 삼성에 1000억원대 거액의 소송했다는 듯.



참고로




 

오히려 미국 법원이 혐오스럽다고 판결내리면서 삼성 손을 들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4.08.17 13:24
추방+한국내 재산압류하고 받아줄나라없으면 외국인으로 비자로 들어오게해서 살게해야하는거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71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듯한 입주민대표 댓글+5 2024.01.08 13:11 4898 7
14570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 댓글+3 2024.01.07 19:59 4432 7
14569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7 2024.01.07 19:56 5394 4
14568 벨링엄이 싫은 스포츠 기자의 분노 2024.01.07 09:08 5719 7
14567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 댓글+8 2024.01.06 12:21 5444 15
14566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 2024.01.06 12:19 5375 0
14565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 댓글+4 2024.01.06 12:18 5144 5
14564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 댓글+1 2024.01.06 12:18 6101 5
14563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2024.01.06 12:17 4556 8
14562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댓글+4 2024.01.06 12:16 4762 4
14561 논란의 75만원 환불 불가 대게집 댓글+4 2024.01.06 12:14 4728 3
14560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댓글+7 2024.01.06 12:12 4733 10
14559 '익명 기부자'였던 트와이스 나연,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2024.01.06 09:55 4360 6
14558 사원으로 입사해 CJ그룹 최연소 대표이사 댓글+2 2024.01.06 08:54 4722 3
14557 마지막까지 NC스러운 섭종예고 3개의 게임 공지 2024.01.06 08:40 4197 1
14556 "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그중 1억은 변호사비로 썼다" 2024.01.05 17:06 39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