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다는 가족한테 개ㅈ같이 하면서 돈돈거리니깐 그게 문제지. 꼭 그런 사람 특징, 자기 자신 인생이 풍요롭게 할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음. 그저 소모적인 낭비나 사치만 찾고, 자기 인생을 풍요롭게할 씨앗을 뿌리지 않고 그 어떤 노력도 안함.
돈이 없으면 다른 모든 가용 자원을 털어서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돈 없다고 불행하지 않음. 결국 불행한 사람들 특징이 그 무엇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갖지 못한 것만 탐내면서 불행하다고 함.
매사에 돈돈 거리는 사람 웃긴게 뭔줄 알아? 그렇다고 돈을 벌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지도 않는다는 것임. 진짜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돈벌려고 미친듯이 사는 사람은 돈 없어서 불행하다고 느낄 틈도 없이 바쁘게 살더라.
막말로 부모가 빚쟁이라서 내 돈 다 뜯어먹은 경우가 아니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과정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살아왔는데 최소한 가족을 지킬 돈도 없다는게 딱 두가지 이유임.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대충 살았다. 그게 아니면 사회 구조적 문제지. 비정규직과 정규직 임금격차,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 대기업을 못가고 전문직이 못되면 너무 극심한 수입차이가 있으니, 국민의 80퍼센트 이상이 실패자가 된거고, 그 사람들인 지들이 불행한 원인을 돈에다가 다 갖다 붙이고 있는거임.
사회탓 하면 좀 그렇지만 , 우리나라는 진짜 돈 안쓰고는 행복할 수 없는 구조다.
개인 시간이 많아서 집에서 책보거나 커피내려 먹고 놀 수 있나 > 응 ㅈ까 회사 댕겨야지
운동, 취미 등등 인프라 시설 충분해서 할줄만 알면 그냥 저냥 즐길 수 있나 > 응 ㅈ까 시설 개부족해 ㅈ같으면 비싼 돈주고 사람없는곳 으로 가
단지 차이라면 우리나라만큼 돈에 집착하는 사회 분위기도 없음.
몇 년만 외국가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다 한국 와보면 피부로 느낌.
그냥 나라 전체가 돈에 미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외국에선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가족과 친구들과 즐기며 산다.
형편 안되는데 비싼 차 사서 4성급 호텔로 철 마다 놀러다니고 그러지 않음.
대학생들도 집이 특별히 어마어마한 부자가 아니라면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없음.
끝없이 남과 비교하고 최상위 계층처럼 못산다고 억울해 하거나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음.
건강 없으면 돈도 못범
우리나라 솔직히 노는거 좋아하는 민족같음
건강하면 돈쓸일이 없음
돈 아무리 많아도 병들면 무슨소용??? 아무의미 없음
돈이 1등이 아닌 국가들은 가족과 건강을 포기한 거라고 보심?
한국에서 가족은 선택사항이 된지 오래 되었음
이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은?
1. 원빈 2. 옥동자 3. 맹구 4. 영구
정답이 1번이라 너무 뻔하다고 2, 3, 4 중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에서 현실을 보면 돈이 짱인게 맞다는게 안타깝네
돈이 없으면 다른 모든 가용 자원을 털어서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돈 없다고 불행하지 않음. 결국 불행한 사람들 특징이 그 무엇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갖지 못한 것만 탐내면서 불행하다고 함.
매사에 돈돈 거리는 사람 웃긴게 뭔줄 알아? 그렇다고 돈을 벌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지도 않는다는 것임. 진짜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돈벌려고 미친듯이 사는 사람은 돈 없어서 불행하다고 느낄 틈도 없이 바쁘게 살더라.
막말로 부모가 빚쟁이라서 내 돈 다 뜯어먹은 경우가 아니면, 사회에서 요구하는 과정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살아왔는데 최소한 가족을 지킬 돈도 없다는게 딱 두가지 이유임.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대충 살았다. 그게 아니면 사회 구조적 문제지. 비정규직과 정규직 임금격차,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 대기업을 못가고 전문직이 못되면 너무 극심한 수입차이가 있으니, 국민의 80퍼센트 이상이 실패자가 된거고, 그 사람들인 지들이 불행한 원인을 돈에다가 다 갖다 붙이고 있는거임.
개인 시간이 많아서 집에서 책보거나 커피내려 먹고 놀 수 있나 > 응 ㅈ까 회사 댕겨야지
운동, 취미 등등 인프라 시설 충분해서 할줄만 알면 그냥 저냥 즐길 수 있나 > 응 ㅈ까 시설 개부족해 ㅈ같으면 비싼 돈주고 사람없는곳 으로 가
단지 차이라면 우리나라만큼 돈에 집착하는 사회 분위기도 없음.
몇 년만 외국가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다 한국 와보면 피부로 느낌.
그냥 나라 전체가 돈에 미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외국에선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가족과 친구들과 즐기며 산다.
형편 안되는데 비싼 차 사서 4성급 호텔로 철 마다 놀러다니고 그러지 않음.
대학생들도 집이 특별히 어마어마한 부자가 아니라면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없음.
끝없이 남과 비교하고 최상위 계층처럼 못산다고 억울해 하거나 따라하려고 하지도 않음.